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훈련장과 숙소 오가는 데만 세 시간” 수영 메달유망주 황선우의 하소연 OSEN 원문 입력 2024.07.26 0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