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청문회 과열…"의사진행발언 하려면 가위바위보" 뉴스1 원문 조현기 기자 임윤지 기자 양새롬 기자 김승준 기자 입력 2024.07.24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