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갈 땐 언제고, 파리 도착 후 "짐 싸"..백웅기 印양궁 감독 "모욕적이었다" 분노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7.24 06:41 최종수정 2024.07.24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