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4년 만에 반복된 ‘총장 패싱’ 논란, 윤 대통령 위치는 정반대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23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