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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폭염 피해 도심 물놀이장으로…대구·경북 '찜솥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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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도심 물놀이장으로…대구·경북 '찜솥 더위'

[앵커]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북 지역은 35도 안팎의 찜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도심 물놀이장을 찾는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지훈 기자.

[기자]

네, 대구 신천 물놀이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물속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