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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중화권 현지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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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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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MMORPG '제노니아'의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에 대한 사전 체험 서비스 등 현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현지 게임명을 '전계: 제노니아'로 해 3분기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또 사전 체험은 정식 출시 이전, 현지 유저들이 '제노니아'를 미리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에 대규모 PvP '침공전' 등 제노니아의 핵심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고, PC 및 모바일 안드로이드 환경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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