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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세계 최초 '독일인 해금 앙상블' 이끄는 한인 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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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K-팝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독일 쾰른에는 독일인들로 구성된 해금 앙상블이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전 세계 한인들의 다양한 삶을 소개하는 [글로벌코리안], 이번 시간엔 한국의 소리를 유럽에 알리기 위해 세계 최초 독일인 해금 앙상블을 이끄는 한인 동포를 만나봅니다.

[콘스탄틴 콘 / 해금 앙상블 'K-YUL' 단원 : 언젠가 한국에서 초청받아 해금 연주하는 것이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