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LG의 유망주, 제2의 이정후… 꼬리표를 의식하지 않는 것, 슈퍼스타에 지름길은 없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07.21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