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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한나가 아이유의 분식, 간식차에 감동 받았다.
배우 강한나는 최근 "세상에나 비 와서 유독 더 허기진 목요일에 깜짝 찾아온 징짱이 보내준 홍합탕까지 있는 분식차와 달달한 음료&아이스크림차"라고 전했다.
이어 "월드투어 중이라 엄청 바쁠 텐데 마음 써준 덕분에 너무나 잘 먹고 촬영중!!"이라며 "고마HEREH"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응원차 보내준 분식, 간식차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있는 강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우정이 보기 좋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한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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