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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일)

"뽀로로·카봇 비켜라"...'어른이'들이 즐기는 '캐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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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으신가요?

요즘은 뽀로로, 핑크퐁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뿐 아니라 사회초년생 같은 MZ 세대의 생활상을 표현한 캐릭터가 SNS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이른바 어른이들을 위한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박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을 표현한 '핑크와 벤', "무너지지 마"를 외치며 지친 하루를 이겨내는 신입사원, 무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