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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양손 가득 새긴 태극기'‥"하늘도 감동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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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 유도대표팀은 파리 올림픽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선수도 감독도 메달을 향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리포트 ▶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1개씩 이번 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내건 유도 대표팀.

긴장과 설레는 마음을 안고 결전지로 향했습니다.

지난 두 번의 올림픽에서 얻지 못한 금메달을 이번에는 꼭 따겠다는 각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