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31 (토)

"투명했다면 아무 일 없었을 것"…박주호 '소신 발언'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임 절차를 비판했던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오늘(18일)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감독을 뽑았다면 이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쓴소리를 이어갔습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박주호/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 한국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것은 많이 복잡하게 생각을 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