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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토)

내 마음 별과 같이…마지막길 떠난 '트로트 거목' 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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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별과 같이…마지막길 떠난 '트로트 거목' 현철

[앵커]

트로트의 거목, 가수 고 현철 씨의 영결식이 오늘(18일) 오전 엄수됐습니다.

내리 비가 내린 장례 기간에 많은 선후배, 동료들이 고인을 추억하며 애도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트로트 거목, 고 현철 씨의 영정 앞.

가족은 물론 많은 선후배, 동료 가수들이 자리를 빼곡히 채우고 고인을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