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교권침해 신고 1년새 2000건 급증… 학생 처분 1위는 ‘교내 봉사’ 동아일보 원문 여근호 기자 입력 2024.07.18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