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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전당대회 막판 '댓글팀 의혹' 난타전‥홍준표 "특검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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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이제 '분당대회'가 됐다는 조롱 섞인 비판이 나옵니다.

한동훈 후보의 댓글팀 운영 의혹에 대해선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당내에서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지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댓글팀 의혹과 특검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원희룡 후보가 실형 가능성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고, 윤상현 후보도 민주당이 제기하는 한동훈 특검을 받을 건지 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