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나경원 청탁’ 폭로한 한동훈…원희룡 “이러다 다 죽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17 18:48 최종수정 2024.07.19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