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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22일까지 모바일게임 '뮈렌: 천년의 여정' 비공개 테스트(CBT)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테스트는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설치하면 바로 참여 가능하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분위기의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서브컬처 게임이다. 캐릭터 일러스트를 비롯해 스킬 연계 컷신 및 연출 등을 내세우고 있다. 출신, 언어, 특징 등 다양한 설정의 마녀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12개 캐릭터가 동시 출전하는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테스트 버전에서는 메인 스토리의 에피소드 5 '욕망의 물결'까지 체험할 수 있다. 또 던전을 통한 성장 재료 획득을 비롯해 도전 스테이지에서의 다른 유저와 랭킹 경쟁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작품 론칭 전까지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 등을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향후 목표 인원 달성 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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