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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17일 모바일게임 '쿠키런: 킹덤'과 SPA 브랜드 스파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반팔 파자마, 티셔츠, 수면안대 등의 컬래버 상품을 공개한다. 게임에 추가되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마이쿠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스파오 AK플라자 홍대 팝업스토어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쿠키런: 킹덤 X 스파오' 에디션을 판매한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는 '마이쿠키' 옷장 콘셉트로 꾸며진 진열대와 꿈 세계 속 쿠키들이 등장하는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 에디션은 중국에서도 함께 선보인다. 중국 현지 오리지널 캐릭터인 금계화맛 쿠키 버전의 티셔츠도 출시된다. 상해 대형 쇼핑몰인 조이시티를 포함해 현지 스파오 4개 지점과 온라인 스토어인 티몰 스파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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