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서이초 1년'…교사들 "교권 추락 알렸지만, 제도 개선은 아직"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입력 2024.07.16 1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