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6일 모바일게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새로운 콘텐츠 '영원의 수문장'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원의 수문장은 하이데에게 최대한 큰 피해를 입히고 하이데의 보물을 획득하는 콘텐츠다. 2주 단위 순위 결산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며 이를 활용해 '서번트 파편'과 다양한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서번트(캐릭터) '디멘시아'의 필살기 스킬을 강화했다. 디멘시아는 적군 전체를 혼란에 빠뜨려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