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소식이 알려진 직후, 뉴욕의 트럼프타워와 플로리다 자택 앞에 지지자들이 집결했습니다.
[하 푸옹/ 트럼프 지지자]
"저는 트럼프가 영웅, 미국의 영웅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피를 흘린 채 미국 국기 아래 주먹을 번쩍 들어 올린 이 사진은 '신이 트럼프를 구했다'(#GodSavedTrump) '신이 이긴다'(#GodWins)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 푸옹/ 트럼프 지지자]
"저는 트럼프가 영웅, 미국의 영웅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피를 흘린 채 미국 국기 아래 주먹을 번쩍 들어 올린 이 사진은 '신이 트럼프를 구했다'(#GodSavedTrump) '신이 이긴다'(#GodWins)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확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