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총격범이 총성을 울리자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앉히고 둘러싼 모습. 관중석에 앉은 지지자들도 크게 놀란 모습이다. 2024.07.14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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