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주인도 소비자도 뿔났다”...유료화 앞둔 배민의 운명은 [소비의 달인] 매일경제 원문 최재원 기자(himiso4@mk.co.kr) 입력 2024.07.13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