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충격의 선수vs관중 난투극→'피 철철'…우루과이 감독 "우린 징계 아니라 사과 받아야"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7.13 12:47 최종수정 2024.07.13 12: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