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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1일 모바일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길드 정복전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길드 정복전은 길드들이 정복자 필드에 배치된 성을 차지하기 위해 공수를 펼치는 콘텐츠다. 길드원들의 전투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길드가 성을 점령하는 방식이다.
점령한 성을 수비하면 누적된 차원석을 모두 획득할 수 있으며, 실패 시 차원석의 절반만 얻을 수 있다. 차원석 외에도 길드 경험치, 참여 횟수에 따른 보상 등도 함께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어둠의 성전'의 새 시즌을 공개했다. 이와 맞물려 자동 플레이 기능, 단계 축소 및 난이도 조정, 랭킹 보상 상향 등을 통해 플레이 경험을 개선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이날 멀티 플랫폼 게임 '제노니아'에 여름 맞이 이벤트 던전 '뜨거운 황금빛 해안'을 선보였다. 이 던전은 40레벨부터 입장 가능하며 컬렉션 아이템 '제니의 비치볼'과 수영복 외형 아이템 '이블리스' 등의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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