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셀카 그만""친한 척 어깨동무"…악플에 與 당대표 후보 반응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4.07.09 20:43 최종수정 2024.07.10 0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