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당규상 후보자가 아닌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의 선거운동은 금지돼있다며 당헌·당규 위배 행위에 대해서는 중앙윤리위원회 제소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 겸 선관위원은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기자회견 참석 여부를 묻는 연락을 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사의를 표명했지만, 선관위는 주의 조치만 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