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 수낵 영국 총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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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수낵 총리는 "여러분의 분노와 실망을 들었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면서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영국 총선 중간 개표 결과, 제1야당인 노동당은 전체 650석 중 절반을 넘긴 의석 수 381석을 확보해 새로운 집권당이 됐고, 수낵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은 현재까지 92석 확보에 그치고 있습니다.
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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