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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남재관)는 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프라이데이'의 메인 행사로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갖고 야구팬들과 만난다.
이 회사는 3년 연속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 참여한다. 올해는 최다 홈런으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부상을 수여하고, 준우승자에게도 상금 100만 원과 부상을 증정한다. 또 최다 홈런을 달성한 선수의 모교에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도 기부할 예정이다.
또 5일과 6일 이틀간 올스타전 현장에서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 홈런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5일에는 한화 이글스 김서현 선수가, 6일에는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가 경기 시작 전 어린이 팬과 게임을 통해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경기 중 공수교대 시간을 활용해 전광판에 등장하는 게임 속 선수를 맞추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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