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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4일 모바일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18일까지 '각성의 시간 섀도우'와 '백은의 요호 유키메'를 각각 섀도우 소집과 프리미엄 소집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각성의 시간 섀도우'는 궁극기를 사용하면 마력 해방 상태가 되며 스킬 효과가 달라지는 캐릭터다. '백은의 요호 유키메'는 자신의 공격이 성공할 때마다 선두의 아군 하나에 실드를 생성하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어둠의 실력자 시드 카게노' '젊은 연구자 셰리 바넷' '달려라 슬라임 에타' 등 3개 캐릭터에 대한 전용 마도구를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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