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갈라게임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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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게임즈는 텔레그램 클리커 게임 '플라워 프렌지(Flower Frenzy)'를 출시했다고 3밝혔다.
플라워 프렌지는 유저가 게임 내 캐릭터인 갈라걸을 도와 정원을 가꾸는 게임으로, 화면을 터치하거나 클릭만으로 꽃이 자라나고 정원이 커가는 간단한 방식의 게임이다. 유저는 꽃을 심고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쉬운 게임 플레이로 정원 육성과 보상을 얻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꽃은 화면을 클릭하는 횟수만큼 심어지고, 이후 물을 주는 행동이나 기타 퀘스트 등을 통해 토큰을 수집할 수 있는 방식이다. 토큰은 꽃을 많이 심을수록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꽃 심기를 통해 정원이 성장하고 이를 다른 유저와 공유하며 경쟁하는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가능하다.
플라워 프렌지는 텔레그램 아이디를 통해 갈라게임즈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완전한 무료로 제공돼 유저는 유료 과금 없이 무료로 게임을 즐기고 보상으로 실제 토큰을 받을 수 있다.
갈라게임즈 관계자는 "플라워 프렌지는 쉬운 게임 방식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실제 토큰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게임으로 유저 분들의 많은 게임 플레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성우 기자 voiceactor@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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