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강하게 말하려다" 감독도 겨우 참았다…나균안은 어쩌다 구단 징계 대상자가 됐나 스포티비뉴스 원문 윤욱재 기자 입력 2024.06.27 13: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