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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27일 '배틀크러쉬' 얼리 액세스 버전을 출시한다.
작품 출시는 이날 오후 4시 한국을 포함한 100개 지역에서 이뤄진다. 온라인,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각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 등이 지원된다.
엔씨소프트는 작품 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를 기념해 접속 유저에게 프레이야 스킨, 프리미엄 칼릭서 체험팩, 프로필 이미지 등을 선물한다.
이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전장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액션 최대 30인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모드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구현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한편 이 회사는 '리니지M'에 마검사 클래스 케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에따라 마검사의 스킬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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