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개딸 열광하는 정청래의 ‘독한 입’…당원들 “더 강력하게 해달라” 매일경제 원문 곽은산 기자(kwak.eunsan@mk.co.kr) 입력 2024.06.27 10:31 최종수정 2024.06.27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