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이 우아한 니트에 롱스커트 휴가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윤해영이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윤해영은 어깨 퍼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초록색 니트를 착용해 화사하고 산뜻한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윤해영이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윤해영은 어깨 퍼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초록색 니트를 착용해 화사하고 산뜻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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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이 우아한 니트에 롱스커트 휴가 패션을 선보였다.사진=윤해영 SNS |
밝은 초록색 니트는 그녀의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한 윤해영은 초록색 벨벳 롱스커트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부드럽고 윤기 나는 벨벳 소재의 스커트는 그녀의 스타일에 한층 더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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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은 초록색 벨벳 롱스커트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윤해영 SNS |
특히 그녀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버킷 햇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 아이템은 전체 코디에 멋스러움을 더하면서도 실용적인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윤해영은 지난 5월 3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에서 그녀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그녀의 패션 역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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