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승 총괄 디렉터가 메이플스토리M ‘미드나잇’ 쇼케이스에서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넥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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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메이플스토리M’ 오프라인 쇼케이스에서 세계관 확장과 10월까지의 장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넥슨은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 ‘미드나잇’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현장 이벤트와 업데이트 발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 1부는 메이플스토리M 테마의 ‘메M네컷’ 사진촬영 부스, 커스터마이징 키링 제작 부스, 키아트 월 배경의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로 시작됐다.
온라인 생중계가 병행된 2부에서는 메이플스토리M의 개발 방향성과 이번 여름을 포함한 10월까지의 업데이트 로드맵이 공개됐다.
넥슨은 게임 이용 편의성을 개편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우선 6월 업데이트에서 171부터 270레벨 구간의 필요 경험치를 단축하고, 231부터 240레벨까지는 최대 70%까지 단축을 진행하는 동시에 경험치 획득량은 최대 400%까지 확장한다.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경험치 던전 ‘에르다의 숲’을 선보이고, 1+2 레벨업 혜택을 제공하는 버닝 이벤트를 신규 생성 캐릭터뿐만 아니라 기존 캐릭터에게도 적용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또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모두의 성장지원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생성 시점과 관계없이 모든 캐릭터에게 리뉴얼된 성장지원 보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티켓 배수 차감 던전을 확대하고, ‘엘리트 던전’, ‘디멘션 인베이드’ 등에서도 1회 입장 시 사용한 티켓 수량만큼의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 무릉도장 층 건너뛰기 기능 추가를 비롯해 커닝M타워, 일일 콘텐츠, 필드 파티 옵션, V매트릭스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에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해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이외에도 메이플스토리M 최초로 특정 월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월드 리프’ 이벤트, 신규 보스 ‘진 힐라’ 추가 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서 넥슨은 메이플스토리M의 오리지널 콘텐츠 ‘SHINE(샤인)’ 세계관 확장 계획도 발표됐다. 넥슨은 내달 18일 두 번째 오리지널 캐릭터와 첫 번째 오리지널 보스에 대한 정보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김현승 총괄 디렉터는 “이번 미드나잇 쇼케이스를 통해 용사님들과 직접 현장에서 만나 뵙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를 비롯해 메이플스토리M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등 앞으로 선보이게 될 다양한 콘텐츠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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