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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미달이' 김성은, 결혼 발표…"큰 용기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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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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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성은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기쁠 때 같이 웃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한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김성은은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소중한 지인분들께 미리 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더욱 좋은 배우이자 아내가 될 수 있도록 저의 앞날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1998년 SBS 드라마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 다수 연극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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