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5 (목)

'전석 매진' NCT 드림, 태국 최대 공연장 입성···성장의 교과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NCT 드림이 태국 최대 규모의 공연장을 접수했다.

NCT 드림은 지난 22~23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Rajamangala National Stadium)에서 ‘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2024 NCT DREAM WORLD TOUR )를 개최, 양일 공연 전석 매진으로 총 6만 5000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에서의 막강한 파워와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19년 첫 단독 콘서트를 썬더돔(회당 6000석)에서 개최한 뒤 2023년 임팩트 아레나(회당 1만 1600석)를 거쳐, 2024년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회당 3만 2500석)에 입성, 놀라운 성장세로 태국 최대 규모의 공연장까지 완벽하게 섭렵한 만큼,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NCT 드림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한다.

이번 공연에서 NCT 드림은 ‘Broken Melodies’(브로큰 멜로디스), ‘Hello Future’(헬로우 퓨처), ‘We Go Up’(위 고 업), ‘GO’(고)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였으며, ‘Smoothie’(스무디), ‘ISTJ’(아이에스티제이), ‘Skateboard’(스케이트보드) 등 하이라이트 구간에서는 메가 댄스 크루들과 호흡을 맞추며 폭발적인 장악력을 발해, 공연장의 열기를 치솟게 만들었다.

거대한 공연장에는 시작 전부터 NCT 드림의 노래를 떼창하고 응원법을 외치는 관객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NCT를 상징하는 펄 네오 샴페인 색상의 팬라이트 물결이 장관을 이뤘으며,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축제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공연을 마친 NCT 드림은 “이번 공연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시즈니(팬덤 별칭)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루키즈 때부터 태국에서 공연을 해왔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 오기까지 감회가 새롭고 모두 시즈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드림은 이제 시작이니까 더 높이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고맙다. 시즈니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드림이들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NCT 드림은 오는 29~30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월드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