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차순위 자녀까지 대상 넓혔지만 예산은 그대로···'콩한쪽 다툼' 빈번 서울경제 원문 채민석 기자,이승령 기자,박민주 기자 입력 2024.06.23 17:43 최종수정 2024.06.23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