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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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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20주년 '판타지 파티', 비도 막을 수 없던 밀레시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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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여명이 다녀간 마비노기 20주년 '판타지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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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긴 대기줄을 형성한 밀레시안.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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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스토어를 방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밀레시안. /이윤파 기자


넥슨은 22일 서울 올림픽 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올 해로 서비스 20주년을 맞는 마비노기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 파티'를 개최했다.

사상 최초로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비노기의 감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부스와 굿즈 팝업 스토어, 제휴 부스, 게임 캐스터 레나가 진행하는 무대 이벤트, 인디 아티스트들의 무대 공연, 대망의 쇼케이스까지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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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 이벤트.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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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 이벤트.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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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레나 캐스터.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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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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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줄을 선 밀레시안. /이윤파 기자


아침부터 쏟아진 빗 소식에도 10000여명의 밀레시안이 현장을 찾아 마비노기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과시했다.

민경훈 디렉터, 최동민 콘텐츠 리더, 성승헌 캐스터가 참여한 쇼케이스도 현장의 수많은 밀레시안과 온라인을 통해 지켜본 수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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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공연을 진행하는 아티스트 프롬.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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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무대를 즐기는 밀레시안.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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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를 진행하는 성승헌 캐스터.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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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는 민경훈 디렉터와 최동민 콘텐츠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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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민경훈 디렉터.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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