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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유진박 "조울증 걱정 NO…컨디션 너무 좋아져"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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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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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는 '떡갈비집 사장님이 모든걸 바꿨다.. 조울증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2024 최신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진박은 제천의 한 떡갈비집에서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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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태가 어떻냐는 말에 유진박은 "몸 상태는 괜찮다. 신경 많이 쓴다. 아주 맛있는 음식 많이 먹는다"면서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니까 기분 좋다.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고, 많이 안정됐고 약도 잘 먹고 있어서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조울증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전했다.

그는 "예전에는 제가 도시에서 살지 않았나. 그런데 이제 시골에 사니까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다.

제천의 떡갈비 음식점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에 대해 유진박은 "어머님과 옛날에 식당에 온 적이 있다. 여기서 떡갈비 먹고 주인 박 회장님 만나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이곳에서 생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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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곱창집에서 연주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착취 논란에 휩싸였던 유진박이지만, 최근에는 식당 옆에 '헤이 유진'이라는 콘서트 홀에서 연주를 하고 있었다.

유진박은 "전기 바이올린이 제 트레이드마크 아니냐. 클래식도 하고, 록 음악도 하고 재즈도 하고 그런다"고 말한 뒤 제작진의 요청에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를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유진박은 지난 2019년 마미손의 '별의 노래'에 바이올린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근황올림픽'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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