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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정치인 호감도 1위 오세훈… 한동훈·이재명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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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1위는 이준석

정치인 호감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두를 차지했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각각 3·4위로 오 시장과 조 대표보다 낮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계 인사 6명(오세훈·조국·이재명·한동훈·홍준표·이준석)의 호감도 조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그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 36%,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3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33%,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31%, 홍준표 대구시장 30%,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27% 순으로 나타났다.

세계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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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은 6명을 선정한 기준에 대해선 지난주 자유 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 상위 6명이라고 밝혔다.

응답자의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전 위원장이 각각 56%로 우세했고, 홍준표 시장이 37%의 호감도를 보였다. 진보층에서는 조국 대표가 64%, 이재명 대표가 58%의 호감도를 기록했다.

비호감도는 이준석 의원이 61%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는 홍준표 시장 60%, 이재명 대표·한동훈 전 위원장은 모두 58%, 조국 대표 54%, 오세훈 시장 50%였다. 6명의 정치인 모두 일반 대중에게 호감도를 40% 이상 얻지 못했으나, 비호감도는 모두 50%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김나현 기자 lapiz@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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