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연합뉴스 원문 장재은 입력 2024.06.21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