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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일 모바일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에 새로운 생산 콘텐츠 '아스니아 플랜트'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아스니아 플랜트는 3개 캐릭터(프록시안)를 담당으로 지정하면, 돌파 마스터키 등의 재화를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다. 담당 프록시안에 따라 생산품과 생산 주기 및 횟수가 달라진다.
이 회사는 또 플러그인 위시리스트 시스템, 프리셋 전술 정보 저장 기능 등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용병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 향상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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