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5 (목)

KLPGT, 더클래스 효성과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 계약 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사진=KLPGT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더클래스 효성과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2021년부터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함께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2026년까지 KLPGA 정규투어에 홀인원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EQ' 모델 차량으로 올 시즌 10개 이상 대회에서 홀인원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가 제공하는 홀인원 차량은 KLPGA투어의 흥미 요소로 자리 잡았다. 2024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이정민(34,한화큐셀)이 더클래스 효성㈜가 제공한 '메르세데스-벤츠 EQB' 차량을 홀인원 부상으로 받아 가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일부터 펼쳐지고 있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에도 더클래스 효성이 제공한 '메르세데스-벤츠 EQB' 차량이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 있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임진달 대표이사는 "4년째 이어온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와 골프 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가진 KLPGA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올해도 선수들이 열정적이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골프와 자동차 산업에서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KLPGT 이영미 대표이사는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더클래스 효성와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KLPGT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파트너십 관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