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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프로필]두차례 대변인 거친 무역·통상전문가…김완기 특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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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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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신임 특허청장에 임명된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사진)은 두차례 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소통능력에 강점을 보이고 산업과 무역·통상분야 요직을 두루거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71년생인 김 신임 청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거쳐 △서울대 대학원 행정학과 △미국 조지타운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법학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공직에는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입문했다. 이후 30여년간 산업부에서 근무하며 산업과 무역·통상 주요 분야에서 일했다. 2010년 지식경제부(현 산업부) 중국협력기획과장과 2011년 상하이총영사관 상무관을 지냈고 FTA(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 과장 등 무역·통상분야 실무자로 일했다.

장관 비서실장과 정책보좌관 이후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통상교섭본부 통상정책국장 △통상교섭본부 무역투자실장 등 산업부 내 요직을 경험한 '통' 중 한명이다. 또 2022년 대변인 역임 후 산업부에 1급(실장급) 대변인 직제 개편에 따라 대변인을 2차례 지낸 이력도 있다.

[프로필]

△1971년 출생 △대구 심인고 △서울대 공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행정학과 △미국 조지타운대 대학원 법학과 △서울대 법학박사 △39회 행정고시 △산업부 중국협력기획과장 △산업부 장관 비서실장·정책보좌관 △산업부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통상정책국장 △대변인 △무역투자실장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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