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3 (토)

유재석, ‘선업튀’라며 웃음 폭발! “고교생 김연준·김윤서의 용감한 로맨스에 설렘 가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재석의 유쾌한 잇몸 미소가 고교생 로맨스에 반응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249회에서는 ‘난제를 푸는 법’ 특집이 방영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비탈길에서 미끄러지는 트럭을 온몸으로 막아낸 김윤서, 김연준 학생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일경제

비탈길에서 미끄러지는 트럭을 온몸으로 막아낸 김윤서, 김연준 학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tvN ‘유퀴즈’ 방송캡처


조세호는 이 두 학생의 영웅적인 행위에 감탄하면서도, 배드민턴을 치러 가다가 트럭을 발견하고 막아냈다는 그들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로맨스를 의심했다. 특히 그는 제보를 인용하며 “연준 군이 윤서 양과 같이 등교하기 위해 버스 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 이야기 속에서 ‘선업튀’(선재 업고 튀어라)의 내용을 떠올리며 잇몸 만개 미소를 지었다. 조세호는 이에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은 사실 연애 중인가?”라고 질문했다.

김연준 학생은 “겸사겸사 더 늦게 일어나고 싶었다”고 해명했지만, 조세호는 같은 팔찌를 차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의심했다. 김윤서 학생은 우정 팔찌라고 설명했으나, 그녀의 동생마저 “저 정도면 커플”이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매일경제

조세호는 이 두 학생의 영웅적인 행위에 감탄했다.사진=tvN ‘유퀴즈’ 방송캡처


유재석은 “이거 누가 봐도 커플이죠?”라며 웃었고, 김연준 학생의 누나까지 이 커플을 찬성한다고 말해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었다. 결국 유재석은 “두 사람 얘기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흐뭇해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송은 유재석의 따뜻한 리액션과 조세호의 날카로운 질문이 어우러져, 고교생들의 풋풋한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시청자들은 이들의 순수한 우정과 사랑에 공감하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유퀴즈’는 이처럼 매 회 신선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