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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단도직입] 윤건영 "못된 버릇 고쳐놔야"…배현진 '의혹 제기'에 헛웃음 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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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참다참다 고소 나선 듯…일종의 스토킹"

"현안 질의 불출석,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

"뇌물의 '길' 열어준 권익위 해석, 세계적 코미디감"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그라들 것 같던 이 이슈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로 이어지게 됐죠.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입니다.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Q. 김정숙 여사, 배현진 의원 직접 고소…왜

A.

Q. 경찰 수사 시작 땐 김정숙 여사 출석하나

A.

Q. 국민의힘 "의정 활동" 주장에 대한 입장은

A.

Q. 국회의원은 면책특권 있는데 이 사안은

A.

Q. 윤 대통령 순방 비용 자료 요청 계획 있나

A.

Q. 대통령실 상대 현안 질의 예정돼 있는데

A.

Q. 명품백 수수 의혹 현장 조사, 가능한가

A.

Q.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현장 조사 가능성은

A.

Q. 오늘 행안위에 정부 부처 불출석했는데

A.

Q. 여당과의 협상 주말까지 가능한가

A.

Q.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에 대한 입장은

A.

Q. '화초회' 결성…친문계 결집 해석 있는데

A.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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