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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미스코리아 신혜지·김성경, 베트남에 'K-트렌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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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만 베트남 시청자들 사로잡은 미스코리아
K팝·K드라마·K푸드 등 한국 문화 다양하게 소개
한국일보

2019 미스코리아 '미' 신혜지와 2019 미스서울 진 김성경. '케이트렌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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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코리아 '미' 신혜지와 2019 미스서울 진 김성경이 유튜브 채널 '케이트렌드'(K-trend)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케이트렌드'는 베트남 문화를 지향하는 국내 유튜브 채널 중 최다 구독자 수(46만 명)를 자랑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것과 동시에 베트남에서 최근 유행하는 뷰티·음식·음악에 대해 다룬다. 특히 베트남 뮤비 리액션 콘텐츠인 'Chi Pu(芝芙)_ Finding You M/V Reaction' 영상은 가파른 조회수 상승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트렌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팝·K드라마·K푸드를 베트남 시청자 맞춤형으로 소개 중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신혜지와 김성경을 주축으로 하는 최강 출연진 조합을 구성했다는 평을 이끌어냈으며, 베트남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일 조회수 상승 곡선을 그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트렌드' 측 관계자는 "2019 미스코리아 '미' 신혜지와 2019 미스서울 진 김성경의 출연으로 채널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베트남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K문화를 홍보하는 대표 채널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이 채널은 한층 더 유쾌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계획 중이며 보물 같은 한국 문화를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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