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텐 하흐와 함께해서 기쁘다, 더 많은 트로피 차지할 것"…맨유 유망주의 소신 발언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6.19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